KT 위즈의 승리를 고르되, 핸디캡은 삼성 +1.5로 본다.
KT vs 삼성
시장 신호
기대 vs 실제 승률
- 동일 배당 경기 수
- KT422경기삼성225경기
배당 흐름
- KT1.71
- 삼성2.00
| 시각 | KT | 삼성 |
|---|---|---|
| 18:30 | 1.71 ▴ | 2.00 ▾ |
| 18:17 | 1.67 ▴ | 2.10 ▾ |
| 17:57 | 1.65 ▾ | 2.15 ▴ |
최근 5경기 배당
- KT평균 1.64
- 삼성평균 2.21· 승률 60%
팀 컨디션
타격 · 마운드
선발 싸움
5승 0패
3승 1무 1패
투수 분석
선발 투수 개인 기록은 주어지지 않아 이름이나 개별 매치업을 단정할 수 없다. 같은 기간 팀 선발진 기록으로 보면 KT 위즈는 평균자책점 1.67, WHIP 0.74, 경기당 투구 수 81.0으로 삼성의 3.97, 1.32, 76.6보다 억제력이 좋았다. KT 위즈 선발진의 최근 흐름이 이어진다면 홈팀의 우세를 만들 수 있지만, 한 경기의 투구 이닝이나 오늘 선발의 실제 컨디션은 이 자료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
후반 승부는 KT 위즈가 앞선 뒤 얼마나 버티느냐에 달렸다. KT 위즈 불펜은 최근 5경기 18.0이닝에서 평균자책점 5.00, WHIP 1.72였고, 김정운은 4차례 등판에서 4.0이닝을 던진 뒤 휴식일 0일이다. 반면 삼성 불펜은 같은 기간 20⅓이닝 평균자책점 2.66, WHIP 1.33을 기록했다. 김태훈도 최근 3차례 등판 2⅓이닝 무실점이지만 휴식일 0일이다. 삼성의 안정된 구원진은 추격을 이어갈 조건이지만, 두 팀의 주요 구원 투수 휴식 상황을 감안하면 실제 가동 여부와 리드 인계가 변수다.
키 플레이어
KT 위즈 타선에서 힐리어드의 최근 장타 생산은 득점 경로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준다. 최근 5경기에서 타율 0.429, 출루율 0.556, 장타율 1.000, OPS 1.556과 홈런 3개, 타점 13개를 기록했다. 김현수도 최근 4경기 OPS 1.538, 홈런 2개로 힘을 보탰다. 삼성은 최형우가 최근 5경기 OPS 1.108, 홈런 2개를 기록해 맞불을 놓을 수 있다. 다만 핵심 타자의 최근 표본이 짧으므로, KT 위즈의 화력이 계속된다고 단정하기보다 중심 타선이 찬스를 점수로 바꾸는지가 관건이다.
최근 5경기
KT 위즈의 가장 분명한 우위는 최근 득점력이다. 최근 5경기에서 경기당 8.60득점, 팀 타율 0.355와 OPS 1.035를 기록했고, 홈 최근 5경기에서는 실점이 경기당 2.40에 그쳤다. 시즌 경기당 득점 5.73보다 크게 치솟은 흐름이지만, 홈에서 1~5회 득점/실점 합계가 21/1로 초반 주도권을 잡은 점은 그 길을 보여준다. 다만 6회 이후는 12/11로 팽팽했고, 최근 불펜 평균자책점 5.00은 리드를 지키는 데 남은 약점이다.
삼성의 최근 성적만 보면 최근 5경기 3승 2패, 경기당 5.80득점으로 경쟁력이 있다. 그러나 원정 기록은 같은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최근 5번의 원정에서 1승 4패, 경기당 3.80득점과 5.60실점으로 득실 마진이 -1.80이었다. 특히 원정 1~5회 득점/실점 합계가 5/14로 초반 열세가 두드러진다. 6회 이후에는 14득점과 14실점으로 균형을 맞췄지만, KT 위즈의 홈 초반 우세를 상쇄하려면 먼저 원정의 초반 침묵을 깨야 한다.
KT 위즈는 최근 맞대결 5경기를 모두 이겼고 경기당 7득점, 3실점으로 평균 점수 차는 4점이다. 이번에도 KT 위즈의 홈 초반 득점 흐름과 삼성의 원정 초반 실점 기록은 그 압박이 반복될 근거다. 하지만 다섯 경기의 KT 위즈 승리 점수 차 범위는 1~9점이고, 가장 최근 경기는 8-7이었다. KT 위즈 불펜의 최근 평균자책점 5.00과 삼성 불펜의 2.66을 고려하면, 맞대결 우위는 KT 위즈 승리 쪽에 힘을 싣되 넉넉한 격차까지 보장하지는 않는다.